260313 Kakao bank
3월 13, 2026
매일 매일의 스윙 매매(Swing Transactions)에도 여러 각도로 바라보는 방법이 있을 듯 하다. 보통 차트 접근을 많이 하긴 한다.
사실 차트가 설명하는 것이 ‘시장의 심리’라고들 많이 하기에 차트 분석을 하는 것도 좋다.
그외의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을 듯 하다.
카카오뱅크에 관심이 생겼다.
나의 궁금증은 간단하다.
‘외국인 수급’을 따라가는 건 어떤 결과를 낳을까?
오늘 하루 장중 흐름을 한번 보자.

KOSPI소속으로 KOSPI 지수를 추종했다라는 건 특별한 매수/매도의 주체가 없이 프로그램매매 흐름에 떠다녔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호가창이 얇거나 등등의 종목 제외)
우선 재미있는 것부터 한번 보고 싶다. 260313일의 K는 KRX 매매, N은 Nextrade비중이다.
오늘은 매도 우위(가격 하락)이라 매도가 많을 수는 있는데, 넥스트레이드에서 3배나 많은 양의 매도 물량이 나왔다.

아래의 그래프는 거래소별 시장 거래량이다.
부연 설명이 필요한 것은 24,200원 이상의 가격은 장전 거래에서 많이들 거래가 되었고, KRX로오니 외국인/기관의 거래량이 실리면서 아래에 보이는 하루의 거래 추이에 맞게 거래가 되었다고 볼 수있다.

조금 잔인한 그래프를 보자.
아래의 그래프는 매수 체결 가격대이다.

아래의 그래프는 매수 체결 비중인데 Y축이 높을 수록 ‘매도’로 매수가 체결되었다는게 아닌,’매수’로 매수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23,850원대는 그 가격대로 찍어 누른 거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호가창에 많은 매수잔량을 쌓아 놓고 공매도로 찍어 내리는 방법이다. 다른말로 하면….
‘시장 가격을 공매도를 하며 원하는 평단가에 맞춰간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꼭 그렇게만 생각해서는 안되는게 프로그램매매와 같이 자동 매매가 되는 경우도 많기에 꼭 공매도로 ‘원하는 가격대’로 만드는 과정일지는 모른다.
다만, 하나 확실한 거는 23,850원의 가격대에 매수 비중이 60%인데 반해 가장 많은 매수 체결이 이루어 졌다라는 것은 그 가격대가 오늘의 지지대 였고, 오늘의 ‘목표 가격’일 가능성도 크다.